놀유니버스·마이리얼트립, 제휴 기반 여행 상품·혜택 확대...이용자 편의성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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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놀유니버스 작성일 2026-05-18본문
국내 여가 플랫폼이 제휴 확대를 통한 여행 상품 다변화에 나섰다.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여행 편의성 및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놀유니버스 X 강원도, 이용자 혜택·지역 상권 부흥 '윈윈'
28일 놀유니버스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강원 해양 치유·요트 체험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놀유니버스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강원 해양 치유·요트 체험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이번 기획전은 강원 동해안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동해안 6개 시군의 제휴 상품을 예약하면 1만5000원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트투어, 지역별 투어패스뿐만 아니라 온천·사우나·워터파크, 액티비티, 박물관·미술관 등 해당 지역의 인기 투어·레저 티켓 상품 40여종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과 건강 증진 트렌드에 맞춰 해양 치유 상품과 요트 체험 상품을 강화,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했다. 이는 연안 지역 상권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서포트그룹장은 "이번 기획전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해양 자원을 알리는 것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여행객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재팬티켓 서비스 '한눈에'
마이리얼트립은 일본의 '재팬티켓'과 API 연동을 개시, 더욱 편리한 일본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재팬티켓은 그룹사의 음식점 예약관리 시스템 '에비카'를 기반으로 일본 전국 음식점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도쿄·오사카는 물론 소도시까지 폭넓게 커버하는 것은 물론, 스모·닌자 체험·다루마 그림 그리기 등 문화 체험 상품도 함께 취급해 다양한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이 일본의 '재팬티켓'과 API 연동을 진행한다 / 사진=마이리얼트립 제공
이처럼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한 재팬티켓의 일본 전국 음식점·체험 네트워크가 마이리얼트립에 연동되면서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내 일본 현지 음식점 코스, 문화체험, 입장권 등을 예약 즉시 확정받을 수 있다. 이번 API 연동으로 이 네트워크의 재고가 마이리얼트립에 실시간 반영돼 업체 회신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예약부터 결제·확정까지 즉시 완료된다. 일본어로 연락하거나 현지 결제 수단을 준비할 필요 없이 한국어 앱에서 원화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한국인 관광객의 일본 내 식비 지출 비중은 27%로 주요 방일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고, 앞서 재팬티켓과 음식 특집 페이지를 운영하면서도 이 수요를 체감했다"며 "고객이 예약 고민 없이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본 여행 전 과정이 마이리얼트립에서 완결되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