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민라 2026', 3차 라인업 공개…루시·데이브레이크 합류 '40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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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피엠지 작성일 2026-04-17본문
5월 30일 루시·하동균 등 6팀 추가…엔플라잉·소란 등과 시너지
5월 31일 로우하이로우 등 6팀 합류…악뮤·장기하 등과 호흡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등 무대별 라인업 확정…23일 최종 예고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가 날짜별 탄탄한 무대 뼈대를 완성할 3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봄 축제의 예열을 마쳤다.
3일 주최사 민트페이퍼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이하 뷰민라 2026)'의 3차 라인업 12팀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각 요일별 20팀씩, 총 40팀의 막강한 라인업 윤곽이 드러났다.

사진=민트페이퍼
먼저 5월 30일 공연에는 'K-밴드의 대세' 루시(LUCY)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Daybreak), 하동균, 김수영, 유인원, 다섯(Dasutt) 등 6팀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은 앞서 1, 2차 라인업으로 확정된 소란, N.Flying(엔플라잉), 터치드, 정승환, 페퍼톤스 등 14팀과 함께 페스티벌 첫날의 화려한 밴드 사운드를 장식한다.
이어 5월 31일 공연에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로우하이로우(LOW HIGH LOW), 양치기소년단, Snake Chicken Soup, 밴드기린, 와와와, 글로벌 인디 듀오 92914 등 6팀이 출격을 알렸다. 이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AKMU(악뮤), 장기하, 로이킴, 하현상, 옥상달빛 등 기존에 확정된 14팀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음악적 호흡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3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뷰민라의 시그니처 무대인 'Mint Breeze Stage'와 'Loving Forest Garden', 신규 무대 'FLOOD in the Cave' 등 스테이지별 출연진이 상세히 담겨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아티스트들의 시너지와 새로운 공간이 만나 빚어낼 20주년 뷰민라의 압도적인 축제 열기를 여실히 가늠케 한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스테이지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공간인 문화비축기지에서 백일장,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의 최종 라인업은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