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록의 전설’ 각트, 20년 만에 한국 단독공연…내달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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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엠이그룹 작성일 2026-04-17본문

사진=티엠이그룹 제공
J록(ROCK)의 상징적인 존재 각트(GACKT)가 한국을 찾는다.
10일 티엠이그룹에 따르면 각트는 오는 5월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각트가 한국에서 단독공연을 진행하는 건 20년 만이다.
이번 내한은 2024년 12년 만에 부활을 알린 프로젝트 밴드 ‘옐로우 프라이드 치킨즈(YFCz)의 월드 투어 일환으로 성사됐다.
1995년 전설적인 비주얼 록 밴드 말리스 미제르(Malice Mizer) 보컬로 데뷔한 각트는 일본 문화 개방 전부터 국내 리스너들 사이에서 독보적 팬덤을 형성했다.
솔로 전향 후에도 ‘미제라블’(Mizérable), ‘바닐라’(Vanilla)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그는 대표적인 ‘친한파’ 뮤지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공연을 앞둔 각트는 “여정을 거듭할수록 록은 국가와 언어를 초월한다는 것을 느낀다”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선 영혼의 교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각트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