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 라이브네이션과 '공연' 동맹…'오픈 플랫폼' 밸류체인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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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림어스컴퍼니, 라이브네이션코리 작성일 2026-04-02본문
'비마이프렌즈식' 개방형 파트너십 산업 문법 채택
메이크어스·한터글로벌 등 파트너십 기반 생태계 파이 확장
'루시'·'빌리' 필두 공연생태계 공략 본격화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드림어스컴퍼니가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진정한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 K팝 팬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기초체력 다지기를 거듭하고 있다.
26일 드림어스컴퍼니는 세계적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 손잡고 글로벌 공연 밸류체인 확장을 공식화했다.

사진=드림어스컴퍼니
이번 파트너십은 메이크어스(딩고) 최대주주 등극과 한터글로벌 전략적 투자 등 최근 이어온 광폭 행보의 연장선이자, 비즈니스 체질 개선의 명확한 신호탄이다. 과거 자사 인프라에만 의존하던 운영 방식을 탈피해, 모회사인 비마이프렌즈가 지향하는 '개방형 파트너십' 중심의 진정한 플랫폼 산업 문법을 전면 채택한 셈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 창출부터 음반 및 음원 유통, MD, 그리고 오프라인 공연 현장까지 아우르는 음악 IP 생애주기 전반을 파트너십 생태계로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대형 스타디움 및 K팝 월드투어 프로모션에 특화된 라이브네이션의 막강한 글로벌 인프라를 수혈받아, 당초 보유했던 자사 공연 파트를 한층 유연하게 운영하는 동시에 글로벌 파급력을 극대화한다.
그 첫 단추로 미스틱스토리 소속 밴드 '루시(LUCY)'와 그룹 '빌리(Billlie)'의 해외 무대 진출을 전폭 지원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팬덤의 록인(Lock-in) 효과를 노린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아티스트와 팬이 국경을 넘어 더 큰 무대에서 만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공연 현장의 감동을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할 것"이라며 "2026년 내 대표 공연 비즈니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실질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