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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이그룹, ‘엑스칼라 시리즈’…이무진‧라포엠 이어 27일 양다일 공연

티엠이그룹, ‘엑스칼라 시리즈’…이무진‧라포엠 이어 27일 양다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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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엠이그룹 작성일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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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라이브 기술로 K팝 공연 글로벌 확장
637석 규모, 프리미엄 어반 씨어터 표방


엑스칼라 전경 [사진제공=티엠이그룹]
엑스칼라 전경 [사진제공=티엠이그룹]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TME Group(대표 안석준)이 자사 운영 공연장 엑스칼라(XSCALA)의 ‘개관시리즈’로 기획공연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티엠이그룹이 27일 가수 양다일의 콘서트 ‘D.I.LAND 2026 X’를 ‘엑스칼라’ 무대에 올린다고 전했다.

엑스칼라는 ‘EXTREME, 무한(∞) + SCALA’를 브랜드 철학으로, 라이브 퍼포먼스의 스케일을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어반 씨어터를 표방한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채로운 공연을 소개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의 감동으로 연결되는 순간을 만드는 것이 엑스칼라가 지향하는 것이다. ‘엑스칼라’는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내 ‘메사홀’을 전면 리노베이션해 2025년 12월 개관한 637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이다.

엑스칼라 개관시리즈는 개관 첫 공연인 이무진 콘서트 4회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라포엠 콘서트까지 흥행을 이어왔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양다일은 2015년 데뷔한 R&B 싱어송라이터로 ‘미안해’, ‘이 밤’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받고 있다.

신상화 ‘티엠이그룹’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는 “엑스칼라는 단순한 대관 공연장이 아닌, 아티스트와 기획자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구현할 수 있는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이라며 “명품 공연장은 관객에게뿐 아니라 기획자에게도 좋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좋은 콘텐츠가 계속 모이는 공연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상화 대표는 “콘서트뿐 아니라 강연, 넌버벌 퍼포먼스, 연극, 발레, 무용극까지 엑스칼라가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엠이( TME)그룹은 잠실 팝시티(옛 성동구치소 부지) 5,000석 이상 아레나급 공연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40년 운영권을 확보했다. 엑스칼라에서 검증된 아티스트와 콘텐츠가 대형 공연장으로 이어지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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