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서머송”…‘SUGAR HONEY ICE TEA’ 발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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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G엔터테인먼트 작성일 2026-06-01본문
(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올여름 활동을 위한 신곡과 월드투어 일정을 동시에 가동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미니 3집 활동을 마무리한 지 약 한 달 만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내놓고, 다수 해외 도시를 포함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곡은 6월 8일 0시에 공개되며, 지난 4일 발매된 미니 3집 ‘춤(CHOOM)’과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준비됐다.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춤(CHOOM)’ 후 약 한 달 만에 디지털 싱글 발표.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번 작업에는 소속사 차원의 제작 시스템 변화도 반영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을 더욱 자주 선보이고 앨범 작업 기간을 줄이기 위해 내부 시스템을 개선해 왔으며, 베이비몬스터의 이번 컴백이 그 결과물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다.
새 싱글의 첫 인상은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티저 포스터를 통해 드러났다. 스트리트 무드가 담긴 배경과 네온 그린 컬러가 조합된 이미지 위에 굵은 타이포그래피가 더해져 제목과 분위기를 동시에 강조했다. 이 구성은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작업에서 보여줄 음악적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됐다.
곡 제목의 전체 모습도 이번 티저를 통해 확인됐다. ‘SUGAR HONEY ICE TEA’라는 문구에는 설탕, 꿀, 아이스티를 연상시키는 요소가 담겼고, 달콤함과 청량감을 함께 떠올리게 하는 조합으로 소개됐다. 이에 글로벌 팬들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곡의 콘셉트와 분위기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추측을 내놓으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YG 측은 신곡의 성격에 대해 “'SUGAR HONEY ICE TEA'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곡 활동뿐 아니라 미니 3집 [춤(CHOOM)] 수록곡 뮤직비디오까지 팬분들과 함께 올여름을 촘촘하게 채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병행한 여름 시즌 운영 방향을 전했다.
음원 활동과 더불어 콘서트 일정도 확대된다. 베이비몬스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등 6개 도시, 아시아 마닐라·마카오·자카르타·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홍콩 등 8개 도시, 오세아니아 오클랜드·멜버른·시드니 등 3개 도시까지 총 18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 더해 이후 유럽, 북미, 남미 일정이 추가될 계획이다. 새 싱글 활동과 미니 3집 관련 영상 콘텐츠, 월드투어가 맞물리면서 베이비몬스터의 올여름 활동 무대는 여러 지역으로 확장되는 국면을 맞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는 6월 8일 0시에 각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