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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힙합 DNA' 제대로 터졌다…트레저, '뉴 웨이브'로 연 성공적 2막[초점S]

'YG 힙합 DNA' 제대로 터졌다…트레저, '뉴 웨이브'로 연 성공적 2막[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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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G엔터테인먼트 작성일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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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YG 힙합 DNA를 가득 담은 '뉴 웨이브(NEW WAV)'로 연이어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레저는 지난 1일 발표한 '뉴 웨이브'로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부터 데뷔 후 첫 '엠카운트다운' 1위,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까지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써 내려가며 커리어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앨범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으로 이미 100만 장을 달성했던 트레저는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으로 100만 장을 돌파,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는 그간 꾸준히 성장해 온 트레저의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이어 지난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로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데뷔 후 음악방송에서 1위에 오른 바 있으나, 생방송 무대에서 직접 트로피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데뷔 6년 만에 첫 1위를 수상했다. 멤버들은 수상 직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뮤직비디오 성과 역시 눈에 띈다. '이프 아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11일 만에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트레저가 지금까지 발표한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의미를 더했다. 

'뉴 웨이브'는 트레저의 새로운 변화와 2막을 위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한 앨범으로, 전곡을 힙합 트랙으로 채우며 YG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힙합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전작 '파라다이스', '옐로우' 등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를 넘어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자신들의 2막을 열겠다는 트레저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기도 하다. 

트레저는 데뷔와 동시에 '실력파 아이돌'로 떠오르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지만, 이번 '뉴 웨이브'를 통해서는 단순한 성장 이상의 의미를 만들어냈다. 초동 밀리언셀러, 음악방송 1위, 단기간 뮤직비디오 1억 뷰라는 상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팀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YG 힙합 계보를 잇는 동시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트레저가 '뉴 웨이브'를 발판 삼아 K팝 시장에 어떤 기록들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기자명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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