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20주년 스페셜 라이브 성료…신구 밴드 완벽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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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피엠지 작성일 2026-06-18본문
넬·장기하부터 터치드까지…세대를 아우른 독보적 라인업
신곡 선공개·합동 무대 등 3일간 꽉 채운 밴드 사운드 '열광'
7월 하동균X멜로망스 등 릴레이 콘서트…하반기까지 열기 가득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민트페이퍼의 20주년 공연 퍼레이드가 신구 밴드 뮤지션들의 독보적인 시너지 속에 성공적인 첫 포문을 열었다.
15일 민트페이퍼 측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MINTPAPER 20th SPECIAL LIVE’ 첫 주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공연은 최근 마무리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에 이어지는 민트페이퍼의 신규 공연 프로젝트로, 설립 20년의 민트페이퍼와 함께 성장해온 베테랑과 최근 밴드 신을 이끄는 신예들의 컬래버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실제 사흘간 펼쳐진 무대는 이러한 기획 의도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첫날(12일) '넬'과 '리도어'가 빚어낸 몽환적인 사운드를 시작으로, 13일에는 '터치드'와 '드래곤포니'가 미발매 신곡 'Stay by My Side' 선공개 및 파워풀한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이어 14일에는 '장기하'와 '카더가든'이 위트 넘치는 매너와 짙은 감성으로 관객들과 긴밀하게 호흡하며 스페셜 라이브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처럼 ‘MINTPAPER 20th SPECIAL LIVE’는 세대를 관통하는 밴드 음악의 매력을 뒷받침 해온 민트페이퍼의 20년 노하우를 새롭게 조명했다.

민트페이퍼 측은 "관객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한 자리에 아티스트들의 열연이 더해져 의미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트페이퍼는 오는 7월 4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하동균X멜로망스'를 시작으로, 5일 '선우정아X적재', 향후 '소란X10CM' 등 강력한 라인업의 콘서트를 연이어 전개하며 하반기까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